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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교육특구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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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중심 생태교육도시 육성을 위한「담양 인문학교육특구」 선언문

담양은 가사문학의 본향이며, 수남학구당, 수북학구당, 의암서원, 송강서원, 대치서원 및 창흥의숙 등을 통해 일찍부터 교육활동을 활발히 했던 곳으로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이로 인해 문학과 학문,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걸출한 인재들을 배출했고 그들의 업적은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더불어 담양의 문화는 단순히 만져보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마음으로 깊이 느끼는 독특하고 품격 높은 문화로 차별성 있게 발전해 왔습니다.

정신활동의 산물인 문화는 생명체처럼 탄생하여 성장하고 소멸하기도 합니다. 20세기 산업사회를 지나오면서 사람들의 정신문화에는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정신보다 물질을 중시하는 풍조가 사회를 지배했고,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간의 존엄성은 경시되었으며, 더불어 사람의 영혼을 살찌우는 인문학은 기피와 퇴조현상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류는 결국 인류역사의 후퇴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세계의 저명한 석학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담양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인문학은 21세기 문화융합의 시대의 새롭고 올바른 이정표입니다. 이에 우리 담양군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하여,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 물질보다 정신이 앞서는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인본중심 생태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담양 인문학 교육특구’를 선포하며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하나, 행정관서는 군민 모두가 인문학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여 철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구공동체 시대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인문학 교육특구의 기틀을 만들어 간다.

하나, 학교현장에서는 인문 소양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특별한 시간의 할애, 정규 교육과정과의 융합, 자아성찰의 기회제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을 찾도록 한다.

하나, 담양 인문학 교육특구를 교육, 문화, 예술을 융합한 인본중심의 인문학 교육관광도시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인문학 기행지로, 관광객의 여행지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함께한다.

하나, 오늘 인본중심 담양 인문학교육특구 선언을 마음에 새겨, 담양군과 유관기관 및 기업, 사회단체 등이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인문학과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2016. 4. 21

담양군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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